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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 채소라고 불리는 '파프리카'의 색깔별 효능 4가지

    2020.03.07 by 보물령

  • 면역력 높이자

    2020.03.06 by 보물령

  • 푸드 탐구 생활

    2020.03.05 by 보물령

  • 어린이들 음악 천재

    2020.03.04 by 보물령

  • 면생리대(나를 위하여!자연을 위하여!)

    2020.03.03 by 보물령

  • 생리통 극복(?)기_면생리대/생리컵

    2020.03.02 by 보물령

  • 쭈꾸미 손질법

    2020.03.01 by 보물령

  • 러시아 문학

    2020.02.29 by 보물령

보석 채소라고 불리는 '파프리카'의 색깔별 효능 4가지

면역력 증가, 노화 방지, 각종 성인병 예방 그리고 피부미용과 다이어트까지 어디 하나 안 좋은 것이 없는 천연 비타민인 셈이다. 게다가 파프리카는 다양한 색깔별로 그 효능도 달라 골고루 섭취한다면 좋은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파프리카를 다양한 색깔별로 그 효능도 달라 골고루 섭취한다면 좋은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파프리카를 먹는 방법으로는 생파프리카를 먹기 좋게 썰어 들기름에 살짝 찍어 먹는 것이 있다. 이 방법으로 먹으면 식물성 기름인 들기름과 지용성 기름인 파프리카를 같이 섭취해 체내 영양분 흡수율이 5배 정도 높아질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밥 대신 파프리카를 먹는 식단을 유지하면 여성들의 고민 중 하나인 셀룰라이트 감소에도 좋다. 아래 우리 몸에 다양한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파..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23:58

면역력 높이자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3:58

푸드 탐구 생활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2:57

어린이들 음악 천재

Evan Le - 에반 레이 피아노 협주곡 8번 ‘뤼초프’ 다른 표기 언어 Piano Concerto No.8 in C Major “Lützow”, K.246 동의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에반 레이 어린이 귀여운연주 이다. 베트남 출신 어린이 이고,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어린이 요약 〈뤼초프〉는 잘츠부르크의 대주교였던 콜로레도의 여조카 이름으로, 아마추어를 위한 피아노 학습곡의 하나로 작곡되었지만 모차르트 자신도 자주 연주하며 레슨에서도 사용했다. 이 곡을 작곡했던 당시 20세 모차르트의 재기발랄함과 유쾌함이 담겨 있다. 콜로레도의 조카를 위한 협주곡 이 곡의 부제로 붙여진 〈뤼초프〉는 잘츠부르크의 대주교였던 콜로레도의 여조카 이름이다. 아마도 모차르트가 이 ‘안토니아 뤼초프(Antonia Lü..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23:58

면생리대(나를 위하여!자연을 위하여!)

지난번 글에 생리컵과 면 생리대를 적었었다. 그중 지금 내가 적극 사용하고 있는 면생리대에 대하여 몇 자 더 적어보고자 한다. 내가 생각하는 면생리대의 장점은 1.환경이 보호된다-여성1인이 평생 사용하는 생리대의 양이 1만천장 이라고 한다. 2.생리통이 완화된다-생리대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은 인체에 매우 해롭다. 3.냄새가 안난다-면생리대에 묻어있는 생리혈의 냄새는 코를 박고 맡지 않는이상 안난다. 나더라도 그 일회용 생리대에서 나는 기분나쁜 냄새는 나지 않는다. 4.기분이 좋다-나는 은근히(?) 청소 빨래 설거지 등을 즐기는 타입이다. 그리고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려고 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내가 환경보호를 한다는 느낌과 함께 세탁시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아는 면생리대의 종류는 크게 세가지다. :한나..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6:45

생리통 극복(?)기_면생리대/생리컵

본인은 생리통이 매우 심하다. 기억나는 기간만 말하자면 아마 20살 때부터이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생리통 때문에 어머니와 한의원에 가서 약을 지었고 오직 편안한 생리를 위해 역한 약도 먹었다. 두 달 정도 먹었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그 외에는 역시나 아팠다. 결국 나는 나의 아픔을 인정하고 남대문시장에서 애드빌 말통을 구매했다. 애드빌은 생리통에 아주 최적화 되어있다. 생리통 외에도 애드빌은 쓰이는 곳이 많아 겸사겸사 구매했었다. 아마 한 통에 35000원 정도였던듯 싶다. 약국에서 10개짜리가 3000원이니 360알에 35000원이면 몹시 이득이다.마음놓고 아파하기 위하여(?)애드빌을 2년간 먹었다. 나는 보통5일을 하는데 그 중 3일을 생리통으로 앓아야 했다. 초반 복용기때는 용감하게 밥을..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7:05

쭈꾸미 손질법

주꾸미 손질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칼로하는 법도 있지만, 집에서는 간편하게 가위로 해주어도 충분하다. 가위를 머리속에 반 걸쳐 넣어 한쪽면만 반으로 잘라서 갈라준다. 그래야 내장을 볼 수 있어서 편하다. ​ ​ ​ ​ 이번에 작은삼촌께서 주꾸미 낚시를 다녀오셔서 당일에 잡아온 생물 쭈꾸미를 선물 받았다. 넉넉히 먹을 양인데, 이제 이 쭈꾸미 손질 하는게 문제! 가위로 간단하게 내장도 제거하고 눈과 이빨까지 제거하는 주꾸미 손질법을 공개한다! ​ ​ ​ ​ ​ ​ ​ ​ ​ 먼저 싱싱하게 받은 주꾸미! 한번 물에 씻어오셔서 우리는 그대로 손질하기 위해 볼에 담아주었다. 아직도 살아있어서 먹물도 푹푹 내뿜고 몇마리는 꿈틀꿈틀 거린다. 차가운 물로 한번 씻어서 행궈낸 뒤, 쭈꾸미 손질 을 시작했다. ​ ​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0:19

러시아 문학

나는 평소 왜 세계 위대한 예술인 저술가 들이 북유럽 또는 옛소련 러시아 쪽 예술가들이 많을까 하며 요 며칠 동안 두루 책 들을 살펴 보던 중 예전에 사 놓았던 도서들을 읽는 중 소개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석영중 교수 강의를 조금 기웃거려 봤는데 지금은 지적 성장으로 인하여 독서가 즐겁다. , 공간과 그 안의 사람들이 창조한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다. 24살 때 처음으로 을 감탄하며 밤새 읽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다. 처음에 읽은 은 범우사에서 나온 아주 오래된 빨간 표지의 책이었는데 그 위압감 만큼이나 다루는 주제는 물론이고 문장의 힘도 무시무시해서 다 읽고 난 후에는 인생이 리셋된 느낌이었다. 나에게 너무나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 책이라 결국에는 '도서관 빌려파'인 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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