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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지붕 위에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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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물령 2020. 4. 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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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도예가들(끼누아의 도예가 플로렌시오우아우아)

도예 마을 끼누아

‘끼누아(Quiua)’라는 마을 - 끼누아는 페루 독립의 결정적 번투요ㅛ던 1824년 아야쿠초 전투가 있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 이다.

그 후 100년을 기념하며 1924년에 마을의 꼭대기에 세워진 기념비를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모이기도 한다.

‘끼누아’ 단어 자체는 페루 대표 곡물 이름이기도 하다.

끼누아, 지붕위의 성당

공방안으로 들어 가지 않아도 외관에서 볼수 있다.

끼누아의 도예가, 플로렌시오

3대 째 도자기를 이어오고 있는 아야쿠초 출신 도예가

페루 수공예를 해외에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하는데 지역의특성있는 도자기로 참여함.

끼누아 도자기, 성당

대부분 끼누아에서 보는 도저기는 가존의 전통 도자기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이야기가 결합된 형태이다.

끼누아 대표 도자기, 뚱뚱한 음악가들

도예가 플로렌시오 거족

도예가 플로렌시오의 더정한 공방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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