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시래기를 사러 전통 시장을 찾았다.
이유는 중국 식품에 대한 위생 관련(특히 김치와 고추 가루 및 먹거리)뉴스를 시청 한다음 비싸더라도 한국 농산물 이용 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전통 시장을 찾은 이유 였다.
그런데 그만 그사이 무심코 중국산 시래기를 사고 말았다.
1kg에 3000원
중국산 시래기
그래서 나오다가 한국산 시래기 한번 더 구입했다.
1무더기에 2천원씩 2무더기
‘중국산과 한국산 차이’ 구별 되시나요?
국산 시래기
집에 와서 언젠가 3일 다큐에서 봤던 강원도 ‘양구 런치볼 시래기’ 사기 위해 싸이트 가서
그리고
시장에 왔으니 ‘떡’도 샀다
그리고 (바가지)
한국 자연 바가지를 좋아한다.
난생 처음 바가지를 삶고 속을 파내고 껍질을 칼로 빡빡 문질러 깨끗이 수세미로 닦고 햇볕에 바짝 말려서 가져 왔다.
용도는?
이런식으로 ....
또 이 바가지에 콩고물에 인절마 묻혀 먹던 생각도 난다.
<그리고 빵집>
빨간 벽돌이 바깥 건물
출입구(사람이 많아 대놓고 사진 찍을 수 없었음)
빵 가격표
밥 값과 빵값 맘먹는 가격...
여의도 6번 출구 아일렉스 상가 1층에 위치해 있는데 불황이 없이 시간도 엄격 하게, 가격도 비싸지만 빵을 사려면 항상 줄을 서야 하고 늦게 가면 인기 있는 빵은 없는 ‘폴엔 폴리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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